OVERVIEW
1960's STW Bavaria 프라고나드 데미타세 잔과 소서 세트입니다.
도자기로 유명한 독일 바바리아 지역에서 만들어진
STW Bavaria 사의 제품이며,
프랑스 화가 프라고나드의 명화 속 연인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잔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골드 장식 제품이에요.
작은 커피잔을 콜렉트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예쁜 포인트가 되어줄 제품이예요.
전체적으로 칩, 크랙, 크레이징은 보이지 않는
사용 흔적이 아주 적은 제품이구요,
골드 장식 제품의 특성상 컵 내부와 소서 림 부분에
미세한 스크래치 정도가 보이는 컨디션이에요.
잔의 그림이나 소서의 눈꽃 모양 패턴에는
눈에 띄는 흠집 없이 깨끗합니다.
COUNTRY OF ORIGIN Germany
YEAR 1960s
MATERIAL Porcelain, 22k Gold plated
SIZE Cup Ø 7.5cm / H 4.5cm
Saucer Ø 11.5cm
NOTICE
*바바토바에서 판매되는 빈티지 제품은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때에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제품의 색상은 모니터 및 모바일의 설정, 기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의 사이즈는 측정하는 위치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사용 되던 식기류는 스크래치, 칩, 크랙, 흠집 등의 가벼운 흔적을 보일 수 있으며, 기포 자국, 작은 점 등과 같은 미세한 결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용감이나 제조 공정에서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부분은 환불 사유가 되지 않으므로 상세 페이지에 안내드린 컨디션을 꼭 확인해주시고, 제품 컨디션에 민감하신 분들은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STW Bavaria|1960s Fragonard Demitasse Cup and Sa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