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1950's 빈티지 포켓 거울입니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라운드 형태의 제품이며,
앞면은 일반 거울, 뒷면은 확대 거울로 이루어진
더블 사이디드 손거울입니다.
거울의 프레임부터 손잡이까지
디테일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제품이예요.
손잡이 장식에는 천사의 모습이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줍니다.
70여년의 세월을 함께 해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뒤쪽의 거울에는 아주 작은 점이 보이는데
해당 부분은 가장 마지막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라 휴대하기에도 편리하고,
손잡이 부분이 접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거울을 세워둔 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0년대 프랑스에서 사용하던 손거울의 다양한 매력을
아래 이미지로 자세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COUNTRY OF ORIGIN France
YEAR 1950s
MATERIAL Brass, Glass
SIZE H 13cm / Mirror Dia. 7cm
NOTICE
*제품의 색상은 모니터 및 모바일의 설정, 기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의 사이즈는 측정하는 위치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스크래치, 크랙 등과 같은 사용감은 환불 사유가 되지 않으므로 상세 페이지에 안내드린 제품 컨디션을 꼭 확인해주시고, 컨디션에 관하여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1950s Vintage Double Sided Pocket Mi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