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1960's 독일 Ruhla의 태엽 시계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Duo clock이며,
형광색 시계 바늘이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예요.
후면에는 시간을 조정하거나
알람을 설정하는 두 개의 노브와
태엽을 감는 두 개의 노브가 있습니다.
종을 치며 울리는 알람 소리와
시계 태엽이 움직이는 소리가
요즘 제품들과는 다르게 큰 편이라
더욱 아날로그 느낌이 묻어나는 시계예요.
이 제품은 독일이 분단 국가였던 1960년대
동독(East Germany)에서 제작된
약 50년의 세월이 흐른 제품으로
알람 벨과 제품 전면, 후면에 크고 작은 페인트 칩이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로 살펴봐주시고
궁금하신 점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ABOUT Ruhla
룰라는 1862년 설립된 독일의 대표적인 시계 회사입니다. 세계 최초로 포켓 워치를 대량 생산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작은 포켓 워치를 시작으로 손목 시계, 탁상 시계 등을 제작하는 약 150년간의 오랜 역사가 있는 브랜드입니다.
COUNTRY OF ORIGIN East Germany
(GDR; Germany Democratic Republic)
YEAR 1960 - 1969
MATERIAL Metal
SIZE H 18cm / W 13cm
NOTICE
*제품의 색상은 모니터 및 모바일의 설정, 기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의 사이즈는 측정하는 위치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스크래치, 크랙 등과 같은 사용감은 환불 사유가 되지 않으므로 상세 페이지에 안내드린 제품 컨디션을 꼭 확인해주시고, 컨디션에 관하여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1960s German Ruhla Alarm Clock